[뉴스핌=송의준 기자] 동부화재가 당뇨환자 전용상품을 선보였다.
동부화재(사장 김정남)는 1일 합병증 등 리스크가 높다는 이유로 보험가입이 힘들었던 당뇨환자를 위한 전용상품인 ‘프로미라이프 스마트 당뇨CI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보인 스마트 당뇨CI보험은 20~60세 합병증이 없는 당뇨환자가 가입할 수 있어서 보험 소외계층인 당뇨병 환자의 재정적 및 심적 고통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는 게 회사 측 기대다.
당뇨환자에게 가장 발생하기 쉬운 합병증인 질병실명, 발목이상 족부절단, 중대한 뇌졸중, 관상동맥우회수술 등을 1000만원에서 최고 2000만원까지 보장해준다. 또 당뇨합병증 이외에도 당뇨환자가 일반인보다 발생률이 높다고 알려져 있는 질병사망이나 질병 80%이상 후유장해 발생 및 암에 대해서도 최대 1000만원까지 보장한다. 이밖에도 상해사망 상해후유장해를 비롯해 각종 생활 및 운전관련 위험도 보장한다.
스마트 당뇨CI보험은 다양한 고객맞춤 제도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당뇨수치가 개선된 가입자에 대해서는 가입 후 3년 후부터 납입보험료를 2%할인해주고, 상해 또는 질병으로 80%이상 후유장해발생시에는 차회 이후의 보험료를 납입면제해준다(단, 갱신형 담보는 예외). 또 월납 5만원이상 가입고객에게는 당뇨환자의 건강관리를 위한 프로미건강지킴이 당뇨케어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상품은 고객 니즈에 따라 연만기플랜(10/15/20년만기)과 세만기플랜(80세만기)로 자유롭게 가입이 가능하다.
동부화재 관계자는 “현재 약 200만명으로 알려진 국내 당뇨 환자의 수는 해마다 큰 폭의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 20년 후에는 OECD국가 중 최고 수준인 500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상품 담보에 대한 다양성 제고와 고객 니즈를 감안해 손보업계 상위사 최초로 상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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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