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세아베스틸이 설비 합리화 등 비수기 영향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대비 양호한 성과를 냈다는 분석이 나왔다.
교보증권 엄진석 애널리스트는 1일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추정치를 6.4% 가량 하회하긴 했지만, 3분기 매출액 6073억 원, 영업이익 658억 원을 기록한 것은 비수기 영향을 감안하면 괄목할만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엄 애널리스트는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증설효과와 대형단조 턴어라운드 기대감에 따라 전년대비 이익 레벨업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판매 증대에 따른 고정비 감소효과 및 원가하락 등이 3분기대비 이익 증가를 견인할 것이라는 것.
특수강판매량은 3분기 합리화 완료에 따른 생산능력 증대효과 등이 나타나면서 51.7만톤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뿐만 아니라 그는 2012년까지 증설효과와 대형단조 수익성 상승은 가시권이라고 진단했다. 3분기 합리화로 30만톤 제강능력 확대, 12년 9월 빌릿 연주기 신설로 70만톤 추가 확대가 예정돼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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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