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코스피지수가 오후 들어 기관의 매도 공세 강화로 지지선인 1900선 상단으로 내려왔다.
31일 오후 2시 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7.33포인트, 0.90% 내린 1912.15를 기록 중이다.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개인과 외국인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개장 초반에 상승반전했다. 하지만 지수는 이날 오전 10시 38분경을 고점으로 하락세로 돌아섰고 약 11시경 하락반전했다.
중국증시가 개장하면서 다시 한번 부동산 긴축 우려가 불거졌다. 아시아 증시가 동반하락했고 국내 증시도 직격탄을 맞았다.
같은 시각 현재 투신권(1618억원)과 보험(476억원), 연기금(380억원)을 중심으로 기관은 2389억원 가량을 순매도 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5억원의 사자세로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반면 개인투자자들은 2784억원의 순매수세로 지수 방어에 자세를 취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와 보험업의 1%대의 상승세와 강보합권을 지키고 있는 의약품을 제외하고 전종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2.65%) 현대차(1.11%) 하이닉스(0.44%) 등 일부 시가총액 상위주가 선전하고 있는 반면 현대모비스(6.25%) LG화학(3.55%) 신한지주(3.89%) KB금융(3.89) SK이노베이션(3.66%)는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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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