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뉴스테이지 정지혜 기자] ‘제32회 서울무용제’가 열린다. 이번 무용제는 한국무용협회가 주최하고 서울무용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10월 30일부터 11월 20일까지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서울무용제’는 1979년 ‘대한민국무용제’로 발족한 뒤 우수한 창작무용공연들을 선보여 왔다. 이번 무대에서도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등 다채로운 무용공연이 경연 형식으로 펼쳐진다. ‘제32회 서울무용제’는 본 행사의 시작 전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번 ‘서울무용제’는 10월 31일 개막식 및 축하공연으로 시작된다. 11월 1일과 2일 ‘이은주 무용단’, ‘조주현 댄스 컴퍼니’, ‘서울현대무용단’ 등의 역대 수상단체들이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초청공연을 선보인다. 11월 3일부터 6일까지는 자유참가작 공연이 펼쳐진다. 자유참가작 경연에서는 최우수단체상을 수상한 단체에게 내년 ‘서울무용제’ 본선 진출권을 부여한다. 11월 8일부터 19일까지는 경연대상 부문의 공연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11월 20일에는 시상식 및 폐막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국무용협회의 김복희 이사장은 “‘서울무용제’가 32회가 됐다.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안무자들의 생각을 미리 알아볼 수 있을 것 같다. ‘서울무용제’의 꽃은 안무자와 무용수다”고 말했다.
정혜진 총감독은 “‘서울무용제’는 창작무용작품의 개발과 차세대 무용인의 발굴, 무용예술의 발전을 위해 시작된 무용제다. 다른 무용제와는 다르게 경연제로 진행된다. 경연이 자유참가 분야와 경연대상 분야로 나뉜다. 자유참가는 기존의 작품 위주로 진행되며, 경연대상 분야는 신작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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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뉴스테이지 기자 (정지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