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의 베트남펀드가 결국 개방형으로 전환됐다.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은 26일 서울 대방동 해군회관에서 열린 수익자총회를 통해 '미래에셋맵스 오퍼튜니티 베트남 주식혼합형 1호'를 개방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은 지난 12일 정족수 미달로 열리지 못한 수익자 총회를 두번째 시도끝에 계획대로 진행하게 됐다.
이번 수익자 총회로 이 펀드의 개방형 전환이 결정됨에 따라 '미래에셋맵스 오퍼튜니티 베트남 주식혼합형 1호'는 다음달 24일 상장폐지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6년 12월 설정된 이 펀드는 설정액이 1218억원으로 설정 이후 -15.18%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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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