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백현지 기자]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일인 26일 종로구 안국동에 위치한 박원순 선거 캠프는 잠잠한 가운데 투표율을 주목하는 분위기다.
선거 캠프에는 오전 10시경부터 취재진이 몰려들었지만 박 후보 인사의 발걸음은 뜸한 채 투표율을 지켜보는 입장이다. 안국동 안국빌딩 2층에 마련된 선거 캠프 내부는 개표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대형 텔레비전 등이 배치됐다.
출입구 쪽에 대형 TV가 배치됐으며, TV뒤편에는 ENG카메라 등이 배치돼 선거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을 나타냈다. 이와 함께 벽면에는 노란 바람개비로 채워졌다.
캠프 관계자들도 쉽사리 투표 결과에 대한 확답을 내놓지 못한 채 퇴근길 직장인 투표에 기대를 걸고 있다.
한편, 박 후보는 투표 종료 이후 캠프를 찾아 지지자들과 개표상황을 지켜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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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