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본시장 금융 정보공유분석센터(ISAC)를 담당하고 있는 코스콤은 이날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해킹방어대회 및 정보보호 컨퍼런스인 ‘시큐인사이드(SecuInside) 2011'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주하 코스콤 사장을 비롯해 허태열 국회 정무위원장‧오해석 청와대 IT특보‧이석준 금융위원회 상임위원‧증권업계 CEO 및 CIO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해킹방어대회 △컨퍼런스 △멘토링 프로그램 등 3개 트랙으로 진행됐다.
35개국 392팀이 출전해 지난 7~9일까지 예선을 거친 해킹방어대회는 최종 8개팀으로 본선을 치렀다.
본선은 예선의 단순 문제풀이와 달리 CTF(Capture the flag)방식을 채택해 출전한 8개팀이 총 9개의 문제를 풀어 각각 상대팀 서버를 공격하면서 상대방의 키(key)를 획득하는 동시에 네트워크‧서버‧OS‧IT지식 등을 총동원해 상대의 공격을 방어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대회 우승은 예선을 4위로 통과한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 ’Plaid Parliment of Pwning'팀이 최종 순위에서 2위 SOJU(한국 일반팀)와 3위 GoN(카이스트대학교 팀)을 제치고 영예를 안았다.
’Plaid Parliment of Pwning‘팀은 국제 해킹대회인 '블랙헷/데프콘'에 참가할 수 있는 총 3000만원 상당의 상금을 받았다.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컨퍼런스에는 △Georg oxff Wicherski △Dan Guido △Adam Meyers △Stefan Esser △You Donghoon 등 국내‧외 보안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지식 트렌드와 신기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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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