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반도체 검사장비 테스트 핸들러 전문업체 테크윙은 한국수출입은행이 주관하는 ‘2011년도 제 2차 히든챔피언’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히든챔피언은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각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지배하는 강소기업으로 수출입은행의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글로벌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에 테크윙은 앞으로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맞춤형 패키지 금융서비스를 비롯해 △환위험 컨설팅 △해외시장 진출 컨설팅 △국제법률자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받는다.
심재균 테크윙 대표이사는 "우수한 기술력(특허 121건)·시장 경쟁력·성장잠재력·CEO의 역량·재무건전성 등 선정기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해외 시장 개척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메모리 테스트 핸들러 뿐만 아니라 비메모리 산업에 진출해 진정한 글로벌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출입은행은 글로벌 우량기업 육성을 위해 지난 2009년11월 히든챔피언 사업을 처음 도입했다. 히든챔피언 선정 기업은 컨설팅·금융 등을 상담 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86개의 기업이 3조 2000여 억원을 지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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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