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다.
유럽연합(EU) 정상회의를 하루 앞두고 독일이 유럽재정안정기금(EFSF)을 차입투자를 통해 1조유로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는 소식에 시장 심리가 안정됐다.
25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뉴욕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2.00/1133.00원으로 전일보다 15.50/15.50원 떨어졌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60원을 고려하면 전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종가 1134.40원 보다 4.50원 하락한 1129.90원 수준이다.
뉴욕증시는 기업들의 인수ㆍ합병(M&A) 소식과 실적 호조로 상승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는 전거래일보다 0.89%(104.83포인트) 오른 1만1913.62에 거래를 마쳤다.
또 유로존의 지난 10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4.1을 기록, 예상치를 상회했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76.10엔, 유로/달러는 1.3923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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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