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유로존은 유럽재정안정기금(EFSF)의 기능 강화와 관련해 거론되고 있는 두 가지 방안인 EFSF의 보험 모델과 특수목적투자기구(SPIV) 모델을 결합시켜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26일 개최될 유럽연합(EU) 2차 정상회담을 앞두고 로이터가 24일(유럽시간) 입수한 정상회담 보고서는 17개 유로존 회원국들이 EFSF를 비준한 만큼 향후 EFSF의 보험 모델과 SPIV 모델 어느 것을 추진하더라도 기존의 EFSF에 정치적 어려움이 따르는 큰 변화를 가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유로존은 현재 4400억유로인 EFSF의 기금을 확대하지 않은 상태에서 EFSF의 기능을 강화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EFSF를 은행으로 전환시키는 방안을 프랑스가 23일 정상회담에서 철회한 만큼 유럽 지도자들은 26일 2차 정상회담에서 EFSF의 보험 모델과 SPIV 모델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거나 두 모델을 혼합한 방안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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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