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그리스는 2차 유럽정상회담에서 2035년까지 만기가 도래하는 모든 국채들에 적용될 채무문제 해법이 나오기를 원한다고 브뤼셀에서 한 정부 소식통이 밝혔다.
24일(현지시간) 이 소식통은 "우리는 채무 구조조정으로 해석될 수 있는 그 어떤 일방적인 조치에도 반대한다"고 말했다.
유로존의 17개 회원국 정상들은 26일 브뤼셀에서 2차 정상회담을 갖고 민간채권단이 보유한 그리스 국채의 감가상각폭 확대를 비롯한 그리스 2차 구제금융 조건에 대한 합의도출을 시도한다.
이 소식통은 수요일 정상회담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건 그리스 은행들은 국유화 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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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