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농협이 가족이 함께 가입하면 가족모두가 우대금리를 받는 예금상품을 선보였다.
농협은 오는 24일부터 가족끼리 적금에 가입하면 최대 1.5%포인트의 우대금리 받을 수 있는 '채움한가족적금'을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적금은 자유적립식 적금상품으로 초입금 1만원 이상, 매월 1인당 50만원이내에서 자유롭게 적립할 수 있다. 가입기간은 최소 1년에서 최장 3년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1인당 가입계좌 수의 제한은 없다.
또한 최근 저출산, 고령화 사회의 특성을 반영해 5세미만 어린이가 있는 가정, 70세 이상 노부모를 부양하는 가정에 대해서는 0.7%포인트의 금리가 추가로 우대된다.
그밖에도 신용(체크)카드 사용액에 따라 부여되는 1.5%p(연간 1000만원 이상)의 우대금리까지 감안할 경우, 우대금리는 최고 3.7%p에 달한다. 21일 현재 가입기간별 최고금리는 1년제 연7.49%, 2년제 연7.55%, 3년제 연7.63%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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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