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교보증권은 LG디스플레이에 대해 최악의 실적 시현했지만 내외적인 변화 움직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실적 불확실성 및 재무 구조 리스크로 인해 우려는 지속되고 있지만, 4분기 이후에는 두 가지 모두 개선추세를 보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최지수 교보증권 연구원은 "최근 재무 구조 개선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SCM활동을 통해 Loss 최소화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활동은 모두 손익 개선의 결과로 나타나게 되므로, 4분기에는 전 분기 대비 소폭의 실적 개선에 그치지 않고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의 실적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
또한 IPS, 3D FPR 등 Killer Application의 보유로 인해 업황 둔화에도 불구하고 타 패널업체 대비 뛰어난 수익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 연구원은 "최근 인텔의 울트라북 및 아마존의 킨들 시리즈 출시, 애플의 아이폰 전략 변화 등 세트부문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되는 대부분의 이슈들이 동사의 패널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점은 향후 동사 주가의 큰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