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일 오전 6시 40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황숙혜 기자] 제프리스가 의약품 유통업체 월그린(WAG)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내리고, 목표주가 역시 46달러에서 36달러로 대폭 끌어내렸다. 향후 이익 증가 폭이 당초 예상보다 저조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최근 시장조사 결과 월그린의 가격 결정력과 협상력이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제프리스는 전했다. 여기에 익스프레스 스크립츠의 최근 비즈니스 제안이 월그린에 상당히 불리한 것으로 판단했다.
제프리스는 익스프레스 스크립츠와 관련된 비즈니스가 크게 위축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이에 따라 월그린의 수익성 역시 적잖은 압박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앞서 뱅크오브아메리카(BOA)-메릴린치도 시장 입지 약화를 지적하며 월그린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내리고, 목표주가를 36달러로 하향 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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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