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12주만에 매수우위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일본 재무성은 대내외 증권 매매동향 자료를 통해 지난주(10월 9일~10월 15일)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시장에서 862억 엔을 순매수했다고 밝혔다.
반면 일본 중장기 채권에서는 948억 엔을 순매도해 3주만에 매도세로 전환했다.
특히 단기 머니마켓펀드(MMF) 시장에서는 1조 3406억 엔을 순매도하며 2주째 매도세를 이어갔다.
MMF 시장에서의 매도세로 전체적으로 외국인 계좌에서 1조 3492억 엔이 유출됐다.
한편, 같은 기간 일본 내국인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209억 엔을 순매수했다.
해외 중장기 채권에서는 4099억 엔을 순매수했으며, 해외머니마켓펀드 등은 121억 엔을 순매도해 전체적으론 4187억 엔이 내국인 계좌에서 유출됐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