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유로존 채무위기를 다루기 위해선 역내 구제기금 확대와 은행 재자본화, 그리스 지원 등 세 갈래의 접근법(3-pronged approach)이 필요하다고 쟝-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총재가 19일(유럽 현지시간) 강조했다.
이번 달로 8년간의 ECB총재직을 마감하는 트리셰는 이날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환송모임에서 "지금 필요한 것은 3차원적 위기관리를 분명히 하는 것"이라며 "유로존 재정안정을 위해 유럽재정안정기금(EFSF)을 확충하고 유럽 은행들의 대차대조표를 강화하며 그리스에 대한 중기적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