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김병기 키움증권 연구원은 19일 제일모직에 대해 "글로벌 아몰레드 산업규모는 2011년 43억달러에서 2015년 180억달러로 연평균 43% 성장할 전망"이라며 "특히 제일모직의 전속시장인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의 소재 수요가 전체 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이어 "4분기 부터 시작된 제일모직의 아몰레드 소재 매출이 내년에는 아이템을 확장해 가면서 질적 도약을 이뤄낼 것"이라면서 "동사의 아몰레드 소재 매출액은 2012년 1100억원에서 2015년 1조원으로 증가하면서 전사 실적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전문이다.
▶ 가파른 성장세가 예상되는 AMOLED 산업
글로벌 AMOLED 산업규모는 2011년 43억달러에서 2015년 180억달러로 연평균 43% 성장할 전망이다. 이에 연동하여 제일모직이 목표로 삼고 있는 AMOLED 소재시장도 2011년 2.8억달러에서 2015년에는 23.6억달러로 가파른 성장세가 예상된다. 동사의 captive market인 SMD의 소재 수요가 전체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한다는 점을 특히 주목해야 한다.
▶ AMOLED 산업과의 연관고리 강화
제일모직의 AMOLED 소재 매출은 4분기부터 시작됐으며, 내년에는 아이템을
확장해 가면서 질적 도약을 이루어낼 것이다. 동사의 AMOLED 소재 매출액은
2012년 1,100억원에서 2015년 1조원으로 증가하면서 전사 실적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시장규모가 확대될수록 지속적 R&D 및 안정적 관리능력을 갖춘 대형 후방업체의 필요성이 커진다는 점에서 동사의 가치가 크게 부각될 것이다.
▶ 목표주가 ‘130,000원’, 투자의견 ‘BUY’ 유지
제일모직에 대해 목표주가 ‘130,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AMOLED
를 포함해 태양광, 이차전지 등 삼성그룹 신수종사업의 핵심적 소재공급 업체로
성장할 것이라는 점이 최대 투자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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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