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조는 이날 탄원서를 통해 "대다수 국민들이 정부가 범죄집단 론스타에 또다시 특혜를 주는 중대한 탈법행위를 하지는 않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학계와 법조계, 노동계, 시민단체 등이 한 목소리로 론스타에 대한 징벌적 매각명령과 비금융주력자(산업자본) 심사를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노조측은 또 "금융위가 또다시 특정 소수를 위한 이해할 수 없는 조치를 취해 대통령과 현 정부가 특혜 시비에 휘말리고 국민들에게 불필요한 논란이 야기되지 않기를 간곡히 바란다"면서 "정부가 론스타에 실질적인 제재조치를 내리도록 대통령께서 각별히 관심을 갖고 지도력을 발휘해 주실 것을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외환은행 노조 김기철 원장은 이날 집회에서 "KCC가 징벌적 매각명령을 받았고, 테마섹은 산업자본 판정을 받았다"면서 "론스타가 무서워 산업자본 심사도, 징벌적 매각명령도 못하는 금융당국이 왜 필요하냐"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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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트위터(@ys8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