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지난달 미국 수입물가는 감소 예상을 뒤엎고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물가 증가율 또한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다.
미국 노동부는 9월 수입물가가 전월보다 0.3% 상승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8월의 0.2% 하락(-0.4%에서 수정됨)에서 반전된 것이면서, 당초 0.3% 하락할 것이라던 경제전문가들의 예상치를 상회한 결과다. 연간 상승률로 보자면 수입물가는 13.4% 급등했다.
이 기간 미국 수출물가는 전월보다 0.4% 상승, 8월의 0.5% 상승에 비해 상승세가 약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경제전문가들은 0.2% 상승세를 점쳤다. 9월 수출물가의 연간 상승률은 9.5%에 달했다.
미국의 석유수입 물가는 0.3% 오르면서 8월의 1.6% 하락세와는 상반된 양상을 보였다.
또한 9월에는 비석유제품 수입물가도 0.2% 상승했다. 연간으로는 5.5%의 상승률을 보였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