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유로존 무역수지 적자가 시장의 예상에 비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연합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지난 8월 유로존의 무역수지가 34억 유로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이는 7월에 기록한 25억유로(43억유로에서 수정됨) 흑자보다 대폭 악화된 수준이지만, 전문가 예상치 40억 유로 적자는 밑도는 결과다.
작년 동기에는 63억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세부적으로는 수출은 전년대비 14% 증가한 반면, 수입은 11% 늘었다.
계절적 요인을 반영하면 8월 수출은 전월대비 4.7% 증가했고, 수입은 2.7% 확대됐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