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 도시교통본부는 지난 9월 서울메트로, 도시철도공사 전 역사에서 확대 시행된 ‘티머니 지하철 역사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티머니 지하철 역사 서비스 시행 첫 달 총 1만3594건을 이용했다고 전했다.
티머니 지하철 역사 서비스란 서울시가 티머니 카드의 잔액환불, 잔액이동, 권종변경 발급, 마일리지 충전 등의 서비스를 역사 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지난 8월 시범서비스를 거친 후 9월 1일부터 1-8호선 전 역사에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티머니 지하철 역사 서비스의 9월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잔액 환불 서비스 이용 건수가 8026건으로 가장 인기가 높았으며 여러 교통카드의 잔액을 한 장의 교통카드로 이동해주는 서비스가 5107건 이용으로 두 번째로 인기가 높았다.
이러한 교통카드 관련 서비스는 서울메트로(1-4호선)의 경우 기존 고객서비스센터에서, 도시철도공사(5-8호선)의 경우 행복미소 i-센터에서 상주하는 역직원을 통해 제공 받을 수 있다.
이병한 서울시 교통정책과장은 “티머니 지하철 역사 서비스는 교통카드 사용률이 100%에 근접하는 지하철 역사에서 잔액환불, 잔액이동과 같은 교통카드 관련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것으로 시민에게 유용한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대중교통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신규 고객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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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