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현대증권(대표이사 최경수, 이승국)은 지난 13일까지 공모한 QnA ELS 제1호가 인기를 끌었다.
모집금액 50억을 초과한 321억2600만원의 청약이 이루어져 최종 경쟁률이 6.48:1을 기록, 안분배정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QnA ELS로 개편하여 처음 공모한 이번 7종의 ELS 상품은 총 350억 규모로 모집이 예정됐다.
총 청약금액이 약 416억으로 전체 경쟁률로도 1:1이 넘었다. 공모상품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QnA ELS 제1호는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만기 1년, 녹인(Knock-in)은 40%이며 최고 연12%의 수익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최근 증시하락으로 투자자들은 직접투자나 주식형 상품보다는 리스크관리 및 헤지가 가능한 상품이나 CMA/예금 등 안전자산에 관심을 돌리고 있다.
이봉기 현대증권 WM사업본부장은 "QnA ELS로 개편하면서 실시한 고객과 직원 선호도에 따라 상품을 개발한 것이 주효했다"며 "선호도가 높은 지수형 상품, 녹인을 낮춘 스텝다운형 상품에 많은 투자금이 몰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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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