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코스피지수가 장 시작과 동시에 상승 랠리를 마감하고 7일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장 시작 전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푸어스(S&P)가 스페인의 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1단계 강등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여기에 뉴욕증시는 유럽 낙관론에 대한 경계심리와 JP모건체이스의 실적 실망에 발목을 잡혔다.
14일 오전 10시3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대비 13.0포인트(0.71%) 내린 1810.01을 기록 중이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코스피 지수는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개인이 368억원 순수하며 지수를 뒷바침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0억, 534억 매도 우위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 모두 매수세가 유입돼 403억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전기전자를 비롯 은행, 증권 업종이 1% 이상 하락하고 있다.
화학과 운송장비 업종은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고 운수창고와 통신 업종은 1% 이상 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혼조 양상이다. 삼성전자와 현대차는 소폭 내리고 있고 현대모비스와 POSCO는 소폭 오르고 있다.
이 시간 현재 상한가 6개를 비롯 202개 종목이 오르고 있다. 597개 종목은 내리고 58개 종목은 보합을 기록 중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주식투자 3개월만에 강남 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