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의 선두 분석기업인 마그나글로벌은 11일(뉴욕시간) 2012년 미국의 광고지출 성장률 전망치를 당초 4.8%에서 2.9%로 하향 조정했다.
소비지출과 제조업 둔화, 높은 실업률 등 경제둔화 우려감을 그 이유로 들었다.
광고지출 전망치 산정에는 방송과 인쇄, 라디오, 옥외광고 및 온라인, 직접 마케팅 비용 등이 포함됐다.
마그나글로벌은 미국 대선과 올림픽이 있는 내년 미국의 광고지출이 1785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같은 수준은 금융위기 이전인 2007년이 2061억달러에는 못미치는 것이다.
온라인 광고가 내년 11.6%나 증가하고, 방송 광고는 대선과 올림픽으로 7.1% 늘 것으로 에상됐다.
마그나글로벌은 그러나 올해 광고지출 증가폭은 당초 전망치 1.6%를 그대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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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