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유진로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COEX 에서 개최되는 한국거래소 주관 “2011 KRX 엑스포”에 로봇업체를 대표해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유진로봇은 이번 행사에서 “상용화되고 있는 지능형 서비스 로봇 제품을 시연할 예정이며, 국내외 증권사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자와의 미팅을 진행하고, 회사의 사업현황 및 경영계획 등을 설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이번 전시회에서 올해 지능형 서비스로봇 매출 증가의 주요원인과 향후 구체적인 수출계획 등 현재 시장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누적수출액 5백만달러를 돌파한 청소로봇 ‘아이클레보 스마트’와 현재 전국 유치원 1,500여 곳에 공급된 유아교육로봇 ‘아이로비큐’를 시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 특별시연대에서 경기도내 초등학교에서 현장 테스트중인 영어교육로봇 ‘로보샘’을 시연할 예정이다.
또 실버케어로봇을 최초 공개하고 전시 및 기능설명을 할 예정이다.
유진로봇의 실버케어로봇은 다른 가족, 친지의 도움없이도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생활을 보조하는 역할을 하는 서비스로봇으로써, 응급상황 인식 및 대처기능과 생체신호 측정, 정보전송기능, 약복용 알림 및 개인일정관리, 진료시간 체크,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갖추고 지적 보조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
유진로봇은 2009년부터 실버케어로봇을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대학 유니서비스사와 함께 뉴질랜드 현지 노인요양소, 실버타운 등에서 임상시험 평가중이며, 올해 하반기 추가적인 임상시험을 한 뒤 내년부터 뉴질랜드와 국내에 상용화할 계획이다.
한편, 회사는 이번 행사를 기념해 전시관내에 한정하여, 독일 소비자 선호도 평가 1위를 획득한 청소로봇 ‘아이클레보 스마트’를 시중판매가격보다 저렴한 특별 할인가를 적용해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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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