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일본의 경상흑자 규모가 6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수출 감소와 함께 지난 3월 대지진 이후 에너지 수입 급증세가 흑자 감소추세를 지속시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11일 일본 재무성은 지난 8월 일본의 경상수지 흑자가 4075억엔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에 비해 64.3% 감소한 것으로, 61.2% 감소를 예상한 전문가들의 전망치보다 더 악화된 수준이다.
또한 지난 7월 흑자규모가 전년 대비 42.4% 감소했던 것과 비교해도 흑자 감소 추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태다.
한편, 지난 7월 일본의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9902억엔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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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