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러시아의 장기적 경제 성장을 위해 국내총생산(GDP) 대비 투자 비율이 확대될 것으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가 전망했다.
푸틴 총리는 6일(현지시간) 열린 투자 컨퍼런스에 참여해 "향후 수년 내 러시아는 장기적인 경제 성장을 위해 자본투자를 GDP의 25% 수준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러시아는 GDP의 20% 가량을 투자에 지출하고 있으며 이는 중국 정부의 투자율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푸틴 총리는 이어 "우리의 전략적 목표는 경제 다각화"며 "경제 구조를 변화시키기 위해 수천개의 신규 프로젝트와 사업 구상에 대한 길을 개방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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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