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일본 증시가 글로벌 증시 상승세에 동조되며 닷새만에 상승반전에 성공했다.
유럽 위기에 대한 우려 감소와 함께 미국발 지표 호재가 증시 상승세를 이끌었다.
6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8522.02엔으로 전날보다 139.04엔, 1.66% 상승하며 장을 마감, 종가 기준으로 닷새만에 상승했다.
토픽스지수 역시 736.86포인트로 하루를 마치며, 전날보다 10.61포인트, 1.46% 올랐다.
이날 개장초 0.96% 오른 8463.83엔으로 장을 시작한 닛케이지수는 이후 상승 폭을 확대하며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유로존 국가 재무장관들이 유로존 내 은행들에 대한 지원 의사를 밝힘에 따라 유로존의 위기감이 다소 수그러드는 모습이다.
또한 전날 발표된 미국의 경제 지표 역시 호조를 보이며 증시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5일(현지시간) 미국 오토데이터프로세싱(ADP)사에 따르면, 9월 미국 민간부문에서 9만 1000개의 일자리가 증가했다. 이는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7만 5000개 증가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미국의 9월 ISM 서비스업지수 역시 직전월의 53.3에서 53.0으로 소폭 하락했으나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52.9를 넘어섰다. 이 지수가 50 이상이면 서비스산업이 확장되고 있음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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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