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경남은행은 지방은행 최초로 '바젤(Basel)Ⅱ 신용리스크 기본 내부등급법'을 사용을 승인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바젤Ⅱ는 은행의 리스크관리 선진화와 자본 충실화를 유도하기 위한 종합적인 자본규제로 신BIS협약으로도 불린다.
경남은행은 신용리스크 통제조직과 영업조직을 과감히 분리하고 신용평가모형과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해 신청 1년 6개월만에 금감원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경남은행은 이번 승인으로 바젤Ⅱ 신용리스크 기본 내부등급법 사용 승인 획득으로 후발 지방은행 보다 2년 이상 리스크 관리 등 내부모형 활용이 앞설 것으로 기대된다.
박영빈 경남은행장은 "이번 승인은 경남은행의 신용평가와 리스크관리 수준이 국제기준을 충족하고 있음을 감독당국으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것이나 다름없다"며 "대내외 신뢰가 한층 더 높아져 폭넓은 영업전략을 구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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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