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익재 기자]이명박 대통령이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국방개혁의 적극적인 추진을 강조했다.
李대통령은 1일 계룡대에서 개최된 63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새로운 안보환경 변화에 따라 '제2의 창군'이라 할 수 있는 국방개혁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긴급한 과제인 만큼 적극적인 추진을 당부했다.
국방개혁은 육·해·공군 합동작전 능력과 실전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상부 지휘구조 개편한다는 것이 골자이나 지난 6월 관련 법안이 국회로 넘겨진 이후 심의조차 제대로 이뤄지고 있지 못한 상황이다.
이대통령은 국방개혁에 이어 엄정한 군기 속에서도 병영생활이 즐겁고 보람차도록 강도 높은 병영문화 개선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정부도 병영시설 현대화, 신병훈련소 및 의료시스템 개선, 부사관 수당 현실화 등 장병 복지여건 개선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피력했다.
또한 구제역, 폭설, 폭우 등 각종 재해‧재난시 군의 신속한 지원 사례들을 하나하나 언급 하면서 “국가에 대한 충성을 넘어 사회에 이처럼 헌신과 봉사를 다하는 군은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볼 수 없다”며 이러한 장병들과 군에 대해 국민의 더 큰 사랑과 성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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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익재 기자 (ij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