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미국의 주간 모기지신청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모기지금리가 하락하면서 재융자신청이 크게 늘었다.
28일 미국 모기지은행협회(MBA)는 지난 9월 23일 기준 주간에 계절조정을 감안한 모기지신청지수가 767.9로 직전주에 비해 9.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 중 구매융자 신청은 2.6%, 재융자신청은 11.2% 각각 증가했다.
30년물 고정 모기지금리는 4.25%로 직전 주의 4.29%에서 하락했다.
마이크 프라탄토니 MBA 부회장은 "지난주 연준이 발표한 오퍼레이션 트위스트(단기국채 매도/장기국채 매입통한 장기금리 인하 유도) 및 주택저당증권(MBS) 매입 재개 등의 경기부양책이 일부 요인이 되어 모기지금리가 하락했다"고 전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