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가 복지의 출발이다. 이른바 '공생발전'도 기본적으로 일자리가 뒷받침돼야 가능하다. 기업들이 역동성과 진취적인 성향으로 땀 흘려 일할 때 기초가 튼튼한 사회가 완성된다. 온라인 종합경제미디어 뉴스핌(www.newspim.com)은 [일자리가 복지다]라는 주제로 기업들의 일자리 창출 노력을 조명한다. <편집자 주>
[뉴스핌=이동훈 기자] 신세계그룹에게 올해는 채용은 각별한 의미다. 신세계와 이마트가 분리되면서 각각 새로운 성장동력을 독자적으로 추진하게 됐기 때문. 특히 신규사업 강화를 위한 인력 충원, 의정부 역사 등 대형점포 및 신규 출점 점포 증가에 따라 채용인원을 크게 늘렸다.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올해 총 채용 규모는 전년 대비 25% 증가한 7300명에 달할 전망이다.
특히 올해 상반기 역대 최다인 신입사원 1200명을 채용한 것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이마트 대졸인턴 200명을 포함, 총 35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번에 실시하는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대졸 인턴사원 채용 모집은 4년제 정규대학 재(휴)학생 중 2012년 2월 또는 8월 졸업예정자를 대상 신세계그룹 채용사이트를 통해 다음달 10일까지 원서를 접수받는다.
신세계의 이같은 채용확대의 배경에는 초일류 글로벌 유통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인재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섰기 때문이다.
신세계그룹은 정직함과 성실함을 기본으로 예의범절을 갖춘 도덕인,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꾸준한 행동력을 갖춘 실천인, 변화를 인지하고 대응하며 꾸준한 자기개발을 통해 자신만의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을 핵심 인재상으로 추구하고 있다. 그중이서도 가장 중시하는 덕목은 바로 ‘성실함’이다.
급변하는 경쟁환경 속에서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연구하고 도전하는 성실한 인재가 가장 적합하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자신의 일에 열정을 가지고 창의적으로 사고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추진력, 다양한 변화를 수용하면서도 항상 바른 길을 지향하는 도덕성도 중요한 포인트다.
신세계그룹 인사팀 김군선 상무는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의 기업분할, 신규 점포 출점 등으로 우수한 인재를 발굴할 필요성이 더욱 커져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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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