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주부터 경제정책조정회의 위기관리대책회의로 전환
[뉴스핌=곽도흔 기자]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부는 글로벌 재정위기 파장에 대비해 3차 방어선까지 마련했고 최정예부대가 지키고 있다"며 "근거 없이 불안해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부정적인 지표는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긍정적인 지표에는 의구심을 표시하는 경향이 있다"며 "불안 심리를 자극하는 근거 없는 루머까지 가세해 자칫 '코리아 디스카운트' 현상을 우리가 증폭시키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지금같이 불확실성이 가중되면 부정적인 지표는 커 보이고 긍정적인 지표는 더 작아 보이기 마련"이라며 "점차 시장판단이 분명해지고 금융시장도 안정을 되찾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장관은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민경제대책회의가 비상경제대책회의로전환 운영될 예정이므로 경제정책조정회의도 다음 주부터 위기관리 대책회의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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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