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GS건설의 해외수주 달성이 2012년에도 긍정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
28일 하나대투증권 이창근 애널리스트는 “GS건설은 확정 23억달러, 유력 30억달러 등 사실상 올해 해외수주 목표인 80억달러내 53억달러 수준을 확보했다”며 “연말까지 화공부문 20억달러, 인프라부문(발전, 환경, 일부 토건축) 10억달러의 성사가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올 10월 이후 전개될 사우디 Petrorabigh 석유화학(50~70억달러), 쿠웨이트 NRP 정유(180억달러) 및 Clean Fuel 정유(145억달러), 사우디 Jizan 정유(70억달러), UAE Tacaamol 복합단지(Only 석유화학 발주 80억달러, 석유화학 및 정유 복합발주 200억달러 수준)에서 다량의 수주낭보가 전망된다”며 “또 올해 말 인도 설계법인 450명 포함, 총 3100명 수준의 엔지니어 확보로 동남아시아, 북아프리카, 카스피해지역, 중남미 지역의 적극적인 다변화와 더불어 몇몇 PJ의 공종다각화를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하나대투증권은 올해 GS건설이 해외수주 53억달러를 기확보했으며, 2012년 중동지역 수주 환경은 더욱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4만2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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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