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채무위기 해결법이 도출될 것이란 기대감에 투자자 심리가 큰 폭으로 개선되며 전날 기록한 2년반 최저치에서 벗어났다.
27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8609.95엔으로 전날대비 235.82엔, 2.82%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TOPIX)는 748.55포인트로 전날 종가대비 19.70포인트, 2.7% 오름세로 마감했다.
전날 닛케이지수는 2.17% 하락한 8374.13엔으로 장을 마쳤으나 이날 200엔 넘게 급등하며 8600선을 단숨에 뛰어넘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다음달 커버드본드 매입을 재개할 것이란 소식이 시장에 긍정적인 재료로 작용되며 뉴욕증시 강세를 부추겼고, 유럽 위기 해결 기대감이 고조되며 일본 주식시장도 장중 내내 오름세를 연출했다.
은행주들이 대부분 상승한 가운데 미즈호 파이낸셜 그룹은 1.80% 올랐고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은 4.26%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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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