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23일 오전 7시 53분에 송고한 '"심텍. 4Q 성장 가속화"-우리' 기사 본문 가운데 "그는 원/달러 환율이 10원 상승할 경우 3%p의 영업이익률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에서 '환율 10원'을 '환율 10%'로 정정합니다. 송고한 기사도 수정했습니다.
이는 리포트를 작성한 우리투자증권측의 수정 요청에 따른 것입니다.
[뉴스핌=노희준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심텍에 대해 3분기 실적은 잠시 주춤하나 4분기부터는 성장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2만 1000원을 유지했다.
김혜용 애널리스트는 23일 보고서에서 "3분기 실적 부진의 주요 요인이 주요 거래선의 일시적인 멀티칩패키지(MCP) 재고 조정 때문"이라며 "4분기에 MCP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이에 따른 수혜로 4분기부터 삼성전자에 MCP 공급을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9% 늘어난 1594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4% 줄어든 178억원으로 전망된다.
최근 환율 급등은 심텍 영업환경에 우호적인 것으로 분석된다. 김 애널리스트는 "전체 매출액 중 달러로 결제하는 비중이 90%에 달하고 있다"며 "원재료 수입액 등 자연 헷지되는 부분을 감안하더라도 전체 매출액 중 약 45%가 원/달러 환율 변동에 노출돼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원/달러 환율이 10% 상승할 경우 3%p의 영업이익률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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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