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SK텔레콤이 급락장에서도 방어주로 나서며 선방하고 있다.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텔레콤은 오전 9시 10분 현재 전일대비 1000원(0.69%) 내린 14만450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지난 16일 이후 닷세째 하락세로 3%가 넘는 코스피의 폭락에도 선방하고 있다.
특히 CS와 제이피모간 창구로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방어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시장에서느 SK텔레콤의 하이닉스 인수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NH투자증권 김홍식 연구원은 "SK텔레콤의 하이닉스 인수가 사실상 유력해졌다"며 "채권단과 노조에서 SK텔레콤을 선호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하이닉스 채권단의 경우 국내 정서상 해외 매각이 어려운 상태에서 향후 단계적 지분 매각 가능성(초기 구주 6% 매각 후 9% 잔여 지분 추가 매각)이 높음을 감안할 때 자금력이 우수한 SK텔레콤을 선호할 수 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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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