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최보근 메리츠종합증권 애널리스트는 23일 비에이치에 대해 "스마트기기 확대에 따른 신규시장 창출로 FPCB 업황은 고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최근 우호적인 매크로 환경이 이어져 2H11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분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 투자포인트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IT기기의 경박단소화에 따라 신규시장이 창출되며 FPCB 시장은 고성장 기록 중. 스마트기기의 매출 비중확대 및 터치스크린의 대형화로 대당 공급단가 또한 상승하는 상황.
IT산업에 국한된 전방산업은 향후 자동차 전장 및 전기차 경량화로 이어져 FPCB 시장의 고성장세는 지속될 전망.
원/달러 환율 상승 및 동(Copper)가격 안정화는 외화 매출 비중이 높고 동(구리)을 원재료로 하는 FPCB 업체에게 우호적인 상황.
비에이치의 외화 매출 비중은 60%, 구리 관련 원재료 비중은 10% 수준.
품질, 기술력을 바탕으로 평가하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 FPCB 최우수 협력업체 선정.
전략모델 갤럭시S2를 비롯한 주력모델 공급을 통해 3Q11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예상됨.
급성장 하는 태블릿PC 갤럭시탭 10.1 및 8.9인치 물량 확대, 구글에 인수된 모토로라의 4세대 스마트폰 채택에 따른 추가 매출로 4Q11 실적 가시성도 높은 상황.
◆ 실적 전망
회사 측이 제시한 11E 예상 실적은 매출액 1,500억원(YoY +35%), 영업이익 120억원(YoY +171%), 당기순이익 90억원(YoY +942%) 수준. BW 39% 희석을 반영한 현 주가는 11E P/E 8.6X 수준 .
◆ 결론 : 성장하는 FPCB시장 내 실적 가시성이 높은 기업
스마트기기 확대에 따른 신규시장 창출로 FPCB업황은 고성장을 지속할 전망. 최근 우호적인 매크로 환경이 이어져 2H11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 FPCB 시장내 실적 가시성이 높은 기업.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