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권지언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푸어스(S&P)가 이탈리아 은행 7곳의 신용등급을 강등한 것과 관련해 심각한 결과는 초래되지 않을 것이라고 이탈리아은행연합(ABI)의 지우세페 무사리 회장이 22일 밝혔다.
그는 "강등 대상이 된 은행들은 종전 등급이 워낙 높은 수준이었기 때문에 이번 강등 조치로 큰 타격이 있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탈리아의 차입 비용을 지속할 수 없는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있는 현 상황과 관련해 그는 "이탈리아가 상황의 심각성과 필요 조치들이 무엇인지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는 뚜렷한 신호를 시장에 보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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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