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코스피지수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기대감에 이틀 연속 상승한 가운데 비상장주식 시장은 넥솔론을 중심으로 사흘째 연속 하락했다.
21일 장외주식 거래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다음달 5일 공모 예정인 태양광발전용 웨이퍼 생산업체 넥솔론은 전거래일보다 20원, 0.21% 내린 9450원에 장을 마쳐 최저가를 갈아치웠다.
아울러 다음달 13일 공모 예정인 물질검사 장비업체 케이맥이 1.16% 하락한 가운데 상장 승인 기업인 비금속 광물제품 제조업체 사파이어테크놀로지와 창고 자동화 시스템업체 신흥기계가 각각 2.94%, 1.22%씩 밀렸다.
삼성 관련 주에선 삼성SDS와 반도체 장비업체 세크론이 0.82%, 2.88%씩 빠졌고 건설 관련 주에선 SK건설이 0.38% 낙폭으로 사흘만에 하락 반전했다.
그밖에 치과용 임플란트 제조업체 덴티움(-0.43%)과 커피전문점 카페베네(-0.30%)도 상승행렬에 참여하지 못했다.
반면 오는 27일 코스닥 상장 예정인 이차전지 공정용 장비업체 피앤이솔루션은 1.80% 상승폭으로 4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오는 29일 공모 예정인 과학 실험기기 제조업체 대한과학과 다음달 5일 공모 예정인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 로보스타도 각각 20.55%, 0.52% 올랐다.
또한 다음달 12일로 공모가 연기된 음반 제작업체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3.00%올라 8거래일 연속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고 심사 청구 기업인 터보엔진 모터기술 업체 뉴로스가 0.78% 뛰었다.
삼성 관련 주에선 시큐아이닷컴과 삼성메디슨이 0.59%, 2.14%씩 우상향했고, 동아건설산업(2.08%), 포스코티엠씨(2.47%), 코리아로터리서비스(0.36%)도 상승행렬에 가담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