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20일, 한진중공업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조남호 한진중공업 회장을 다음 달 7일 열리는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의 증인으로 채택했다.
환노위는 조 회장과 함께 한진중공업 이재용 사장, 박유기 금속노조 위원장, 채길용 금속노조 한진중공업 지회장도 증인으로 채택했다.
한진중공업 노사는 작년 12월 회사 측의 대규모 정리해고 통보 이후 파업과 직장폐쇄를 벌이며 극심한 갈등을 빚어왔다.
이에 따라, 국회는 청문회를 열어 사태 해결을 촉구했지만 해고자 복직 시한 등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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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