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바이로메드가 현재 미국에서 진행중인 당뇨병성 신경병증 신약의 임상 1상과 2상 결과내용을 처음으로 공개할 것이란 기대감에 연일 강세다. 거래일 기준으로 사흘째 상승흐름을 타고 있다.
19일 오전 9시 57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바이로메드 주가는 미국 신약 임상의 1, 2상 결과치가 긍정적으로 나올 것이란 소식에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6%이상 상승하고 있다.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바이로메드는 기존에 치료제가 없는 '당뇨병성 신경병증(VM202-DPN) 치료제'의 신약물질에 대한 미국 임상 1ㆍ2상 결과를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미국 1ㆍ2상 결과 안전성과 유효성 모두에서 매우 긍정적인 결과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까지 치료제가 없는 당뇨병성 신경병증은 이번 바이로메드 신약 임상에서 통증을 크게 완화시키고 치료효과를 보였다는 게 정통한 관계자의 전언이다.
당뇨병성 신경병증은 당뇨병 환자의 50% 걸리고 있는 당뇨병의 가장 흔한 합병증이다. 하지만 현재까지 마땅한 치료제가 없는 상태이다. 이러한 점 때문에 바이로메드의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의 임상결과가 바이오업계에서 매우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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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