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NHN이 부진한 실적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신작게임 등을 통한 신성장엔진 잠재력을 축적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트레이드증권의 성종화 연구원은 19일 "NHN의 3분기 실적은 전분기 대비 소폭 부진할 전망"이라며 "현행 Biz 카테고리론 중장기 실적모멘텀, 밸류에이션 모멘텀 모두 타이트한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광고업 비수기에 따른 매출이 전분기 대비 부진한데다, 게임 매출 성장 정체되고 있기 때문이다.
성 연구원은 "2012년 이후에도 안정적 성장은 지속되나 성장성 절대치 지속 둔화 불가피"하다며 "내년은 글로벌 경기 동향에 따른 영향이 대선, 총선 효과보다 커 매출 성장성 제한적일 가능성도 상존한데다 보드게임 성장정체, 테라 부진 등으로 기존 타이틀 중심의 게임부문 성장정체 극복 어려운 상황"이라고 내다봤다.
물론 모바일 SA, Naver Japan, 신작게임 등 신성장엔진 잠재력 자체는 유효한 상황. 하지만 최근 2년간 주가 Trap 상단(23만원)을 뚫을 핵심모멘텀이 되기 위해선 좀 더 에너지 축적시간 필요하다는 것이 성 연구원의 설명이다.
그는 "동사 주가 Trap 상단 돌파 테스트 1차 시기는 Naver Japan의 검색광고 상용화 시기 또는 위닝일레븐 OBT 직전이 될 가능성 크다고 판단"된다며 "당분간 18-23만원 트레이딩 전략이 유효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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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