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 장관은 정전대란을 빚은 올해 9월의 전력수요예측표를 공개할 가능성이 높다.
최 장관은 16일 국회 지식경제위원회에 출석해 '정전 사태는 전력수요예측을 잘못해 일어난 일"이라고 설명했다.
전력비상 매뉴얼 실종, 전기료 현실화, 지경부의 대처 미숙 및 전력기관 비전문인력 포진 등의 문제가 한꺼번에 지적되는 상황에서 최 장관이 전력거래소의 9월 전력수요예측표를 공개하지 않겠느냐는 예측이다.
전력수요예측은 최소 3개월 전에 전력거래소 수요예측팀의 장기예측과 수급계획팀의 단기예측을 합해 도출된다.
이 자료는 지경부로 전해서 전력수급계획의 기본이 된다.
전력거래소 관계자는 18일 "수요예측자료를 일반에게 공개할 수 있는지는 알 수 없다"며 "이제껏 지식경제부를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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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