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두산중공업이 전력난 심화에 수혜가 될 것이란 전망에 상승세다.
16일 오전 9시5분 두산중공업은 전 거래일대비 3.94%(2000원) 오른 5만2700원에 거래 중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향후 전력난 심화는 두산중공업의 수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하석원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에는 국내뿐 아니라 인도, 중동 등의 국가에서 전력수요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며 "두산중공업의 경우 중동 및 인도 수주비중이 70% 이상 차지하고 있어 향후 가장 큰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3분기 중 예상되는 신규 수주는 아랍에미리트(UAE) 원자력발전 3,4호기(9월말경) 2조원, 신보령 화력발전(보일러 2기) 8000억원 등"이라며 "4분기 신규 수주도 인도 석탄발전 1조3000억원, 사우디 얀부3 해수담수화 플랜트 1조원 등 하반기부터 집중적으로 수주 모멘텀이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올 하반기 신규 수주 모멘텀(상승동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매수'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11만원으로 책정됐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