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LIG투자증권 이지영 애널리스트는 16일 CJ오쇼핑에 대해 “최근 공정위의 수수료 규제, 삼성생명 지분인수로 불거진 지배구조 이슈 등으로 시장보다 주가가 9.3% 언더퍼폼했다”며 “그러나 수수료 규제로 인한 OPM 하락은 0.2%p 미만일 것으로 추정되며, 삼성생명 지분은 오히려 주가상승에 따른 차익을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3분기 들어 지금까지 동사의 매출은 전년대비 25% 이상 신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영업이익도 높은 외형성장에 기인한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SO수수료 인상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무난하게 이어갈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최근 주가하락 있었지만 펀더멘털에는 이상없어, 매수적기로 활용
최근 한달 동사의 주가는 1)공정위의 수수료 규제, 2) 삼성생명 지분인수로 불거진 지배구조 이슈, 3) SO수수료 인상에 따른 홈쇼핑 수익성 하락 우려로 시장을 -9.3% 언더퍼폼함.
- 그러나 1) 수수료 규제로 인한 OPM 하락은 0.2%p 미만일 것으로 추정되며, 2) 삼성생명 지분은 오히려 주가상승에 따른 차익을 기대하며, 3) SO수수료 인상에도 불구 3분기 현재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어 기업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조하다고 판단
- 3분기 국내실적 흐름 단연 으뜸
3분기 들어 지금까지 동사의 매출은 25%(y-y) 이상 신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인터넷부문에서 MD확장 및 프로모션 강화로 60%(y-y)의 고신장을 지속하는 것이 외형성장을 차별화시키는 요소
영업이익도 높은 외형성장에 기인한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SO수수료 인상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무난하게 이어갈 것으로 판단됨
- 해외 및 자회사 스토리는 더욱 탄탄해지는 중
동방CJ 매출은 3분기에도 40% (y-y) 고신장 중이며, OPM도 4~5%로 정상수준인 것으로 추정
또한 10월 말 중국 광저우에 전국방송라이선스를 사용하여 진출예정이며, 연내 동남아 1개국에도 추가 진출 소식 있을 것
지분 53.9%(보통주)를 보유한 CJ헬로비전은 10월말 IPO 예정이며, 최근 HCN등 SO 가입가구당 가치가 25만원을 넘은 것을 감안 시 가입가구당 30만원, 시총 1조원 이상에 상장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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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