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바이오랜드가 국내외 대기업과의 거래 확대로 향후 화장품, 건강식품, 의약품 등의 천연물원료사업 확대 지속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키움증권 김지현 애널리스트는 16일 "바이오랜드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8% 증가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라며 "하지만 천연물원려사업 확대 및 바이오사업 흑자 전환 예상에 4분기 이후부터는 실적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오송공장이 올 11월 완공되면서 화장품과 의약품의 생산능력이 각각 500억 원씩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를 기존의 1만60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
금년 3분기 매출액은 2.8% 증가, 영업이익은 10.1% 줄어들 전망
금년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8% 증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이는 화장품원료와 진단사업의 매출이 부진한데 따른 것이다. 화장품원료 사업의 매출이 부진한 이유는 금년 1분기 아모레퍼시픽 오산공장 이전에 따른 재고비축 가수요가 소멸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영업이익은 10.1% 줄어들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매출 부진과 마진 낮은 홍삼원료 매출비중이 확대된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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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