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그리스 경제는 오는 2012년에 4년 연속 침체를 보일 전망이라고 그리스 재무장관이 밝혔다.
에반겔로스 베니젤로스 장관은 15일(현지시간) 의회에 출석하여 "우리 모두는 국제통화기금(IMF)과 유럽중앙은행(ECB), 그리고 유럽연합(EU)의 '트로이카' 실사단이 올해 5월 내놓은 전망치와의 차이(divergence)를 파악하기 위해서 침체가 얼마나 심각한 수준인 지에 대해서 반드시 인식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지금까지 3년에 걸쳐 침체가 누적된 상황이며, 이제 4년 연속 침체를 나타낼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