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KT&G가 가격인상에 대한 기대감에 상승세다.
15일 오후 1시57분 현재 KT&G는 전 거래일대비 2.20%(1600원) 오늘 7만4400원에 거래중이다. 지난 7일 이후 5거래일째 상승세를 지속 중이다. KT&G는 14일 장중 7만5000원까지 치솟아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정부가 감세 철회를 계기로 하반기부터 담배, 술, 비만 유발 음식 등에 건강증진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져 KT&G에는 호재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차재헌 동부증권 연구원은 "담배에 대한 추가적인 세금 부과 시 세금인상과 동반한 가격 인상이 진행된다면 KT&G 주가에는 호재"라며 "BAT, JTI의제품가격 인상 후 KT&G와 필립모리스는 시장점유율을 높여왔고 정부의 세금 부과를 기점으로 갑당순매출 단가 인상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현재 KT&G의 갑당순매출 단가는 667원으로 세금인상과 동반한 갑당순매출 단가 100원 인상은 KT&G 담배제품 평균판매가격(ASP)을 14% 인상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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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