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닛케이지수가 1% 이상 급락하며 2년 6개월 최저치를 경신했다.
장 초반 그리스 채무문제 해결 기대감에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그리스, 프랑스, 독일 정상들의 컨퍼런스콜을 앞두고 오름세를 모두 반납했다.
14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대비 97.98엔, 1.14% 하락한 8518.57엔으로 오전 마감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TOPIX)는 8.13포인트, 1.08% 하락한 741.69포인트로 거래를 끝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날대비 0.08% 상승한 8623.55엔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반락, 일시 8499.34엔까지 후퇴하다 지난 2009년 4월 28일 이후 최저 수준으로 장을 마쳤다.
유로존 채무위기 우려가 계속되며 시장을 짓누른 가운데 차익매물이 출회된 점도 지수 급락세를 부추긴 것으로 보인다.
개별주로는 캐논은 4% 이상 급락한 반면 샤프는 3% 이상 급등세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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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